[FETV=이건혁 기자] 큐캐피탈이 2030년까지 실적 목표, 주주환원 계획 등이 담긴 기업가치제고계획을 1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큐캐피탈은 지난해 기준 당기순이익 24억원, AUM(펀드 운용 약정 총액) 1조4135억원을 기록했다. 큐캐피탈은 우선 당기순이익 목표를 2026년 50억원, 2028년 70억원, 2030년 90억원으로 설정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큐캐피탈은 당기순이익 계획을 달성하면 40% 이상을 배당하거나 소각 전제로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명시했다. 한편 큐캐피탈은 지난해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거둬들이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3.2%, 당기순이익은 10.2% 늘어났다. 실적에 대해 큐캐피탈은 공시를 통해 "직전 사업년도 대비 영업비용 감소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금융이 청각장애 아동 지원 범위를 수술 이후 단계까지 확장하며 사후 관리에 힘을 싣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루키(Look&Hear) 프로젝트 수혜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언어재활 강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과 우리1899 역사관에서 열렸으며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받은 아동과 가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수술 이후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역사관 탐방, 가족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전문가 강연도 함께 마련됐다. 이화여대 이영미 교수는 수술 이후 언어재활 방법을, 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대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주제로 부모 코칭을 진행했다. 우리금융은 인공와우 수술 이후 지속적인 언어재활과 가족 내 정서적 지지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루키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개안수술, 인공와우 수술, 언어재활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우리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연간
[FETV=이건혁 기자] 하이즈항공이 자산·자본 증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은 경남 사천시·경남 진주시·부산광역시 등 5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부가액은 222억원 수준이다. 하이즈항공은 공시를 통해 이번 자산재평가 배경에 대해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즈항공은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91억원 수준이었다. 실적개선에 대해 하이즈항공은 "인력 운영 효율화 및 원가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FETV=임종현 기자] 수협이 매일의 소액 저축을 월 단위 자산 형성으로 이어주는 연계형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수협중앙회는 비대면 전용 상품인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매일 소액을 저축하고 만기 이후 월 단위 적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Sh모아링적금은 운용 방식에 따라 일적금과 월적금으로 나뉜다. 일적금은 하루 1만~3만원을 1개월간 저축하는 단기 상품이다. 출석체크를 통한 직접 이체 시 최대 3%, 자동이체 선택 시 최대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기본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6%(세전)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월적금은 매월 1만~100만원까지 1년간 납입하는 구조다. 일적금 만기 후 연계 가입 시 0.5%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납입 횟수와 마케팅 동의 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1%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4%(세전) 수준이다. 기본금리는 각 조합별로 차이가 있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저축 기능을 넘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일 소액 저축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이를 장기 자산 형성으로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오프라인 결제에 텍스리펀드 기능을 결합하며 가맹점 지원에 나섰다. KG이니시스는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인 텍스리펀드 전문 기업 큐브리펀드와 협업해 오프라인 PG 가맹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방한 관광 시장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외국인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소비액과 텍스리펀드 이용 규모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KG이니시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가맹점이 보다 간편하게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기존 결제 단말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맹점은 별도 장비 도입 없이 결제와 동시에 텍스리펀드 영수증을 즉시 출력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도입 절차도 간소화했다. 텍스리펀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 면세판매장 지정 신청을 큐브리펀드와 함께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가맹점주는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별도 절차를 진행할 필요 없이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자격 취득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의류·편집숍, 화장품,
[FETV=이건혁 기자]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협상 결렬을 두고 단기적 악재라는 평가를 내놓으면서도 큰 기대감이 없었던 만큼 과도한 실망에는 선을 긋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3일 iM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당분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부터 이란의 핵보유 금지, 레바논 휴전 등을 두고 첨예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종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된다. iM증권은 "현 시점에서 비관도 낙관도 하기 어려운 것이 분명하다"며 "(협상이 장기화된다면) 금융시장의 피로감 누적은 물론 고유가 장기화로 미국 경제의 성장률 하방 압력은 더 높아질 것"이라 내다봤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협상 결렬은 단기 악재"라면서도 "시장의 초점이 다시 경기와 실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표면적으로 충돌과 결렬이 반복되더라도 실제로는 출구를 열어두는 전략이 병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이 뉴스의 헤드라인에는 흔들려도 가격의 극단으로 바로 이동하지 않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국제유가 115달러 이상이 장기화되지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에 참여하며 해양금융 영역을 에너지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 금융 약정식에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전남 신안 해역에 약 39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부산은행은 대주단으로 참여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그간 선박금융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해양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해운·조선 중심에서 해상풍력 등 해양에너지 분야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됐다. 향후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행은 해양금융을 핵심 특화 분야로 선박금융, RG, 항만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ESG 실천에 나섰다. 다올저축은행은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4개 팀으로 나뉘어 산책로와 수변 공간의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기업금융본부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연계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직급 구분 없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다올저축은행은 임직원 참여 기반의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자체 선수 평가 플랫폼을 개편하며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웰컴저축은행은 2026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웰컴톱랭킹을 개편했다. 웰컴톱랭킹은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톱랭킹 포인트를 통해 타자와 투수의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플레이 단위 성과와 상황 중요도, 승리 기여도를 반영해 선수 가치를 정량화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에는 2022년 이후 중단됐던 ‘월간 MVP’도 재도입됐다. 톱랭킹 포인트 기준으로 매월 타자와 투수 1위를 선정해 금 1돈을 시상한다.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야구빙고는 이용자가 선택한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면 빙고가 채워지는 방식의 게임형 콘텐츠다. 웰컴디지털뱅크 앱과 연계한 웰뱅워킹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용자의 월별 걸음 수를 기준으로 랭킹을 매기고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스포츠 팬을 넘어 일반 이용자까지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웰컴저축은행은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스포츠를 일상 경험으로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FETV=손영은 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지식재산권, 축적된 업력, 인재 등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자산과 AX가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경쟁의 판을 바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두고 경쟁사들이 막대한 정책 지원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는 인해전술식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양적 경쟁으로 대응하는 것은 의미 있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AX를 통한 핵심 자산과 인재 중심으로 게임을 룰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특허 등 지식재산권, 30여년에 가까운 업력, 역량을 갖춘 인재 등을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자산으로 꼽았다. 해당 자산들이 AX와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경쟁의 판을 바꿀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사 목표를 '2028년까지 생산성 50% 개선'으로
[FETV=장기영 기자]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 회장은 13일 “급변하는 보험 규제와 시장 환경 속에서 강력한 내부통제와 전문성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유일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고도화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는 보험GA협회의 올해 5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GA 교육 기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다. 보험GA협회는 전문 교육 공간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GA의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명사 특강과 최신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인재개발센터는 단순히 물리적인 교육 공간을 넘어 GA업계가 신뢰받는 금융채널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BGF리테일이 지구의 날을 맞아 도시 숲 조성 활동에 나섰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임직원과 자녀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식재했다. 해당 식물은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 수가 감소한 종으로, 생태계 복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토리 씨드 뱅크를 조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단순 봉사를 넘어 ESG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은 2019년부터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도시 숲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700명 수준이다. 회사는 이러한 활동을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확대하고 있다. 생분해성 소재 도입, 무라벨 생수 확대, 점포 및 물류센터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등 친환경 정책도 병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희귀질환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확보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신경형 고셔병을 겨냥한 만큼 향후 글로벌 개발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질환 치료제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임상 비용 세액공제와 허가 수수료 면제, 최대 7년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고셔병은 특정 효소 결핍으로 인해 체내 대사 이상이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이다. 간·비장 비대, 빈혈, 골격 이상 등 전신 증상을 유발한다. 업계에 따르면 특히 제3형 고셔병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형태로 현재까지 해당 증상에 대한 승인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영역으로 평가된다. YH35995는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ucosylceramide; GL1) 생성을 낮추는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억제제로, 기질감소치료법(SRT)에 해당하는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전임상 연구에서 BBB(혈액뇌장벽) 투과 특성을 기반으로 뇌 내 GL1 억제를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경향을 보여, 신경학적 증상에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티셔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협업 상품과 기본 제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모습이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가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를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파오닷컴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페스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행사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가나디’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베이직 티셔츠와 그래픽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전 연령층을 겨냥한 폭넓은 라인업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고객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티셔츠 존’도 마련했다. 스파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데일리웨어 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협업 상품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다양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캠페인”이라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을 선정해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신체적 제약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와 경사로 설치 등 접근성 개선, IoT 조명과 누수 탐지 센서 도입,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이다. 장애 유형에 맞춘 특화 설비도 함께 적용해 사업 운영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지원 사업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온라인 모금도 병행한다. 6월까지 진행되는 모금 활동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한빛맹아원을 찾아 식당 내부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향후에도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냄과 동시에 사업장이 보다 더 활성화
[FETV=손영은 기자] HMM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ESG 경영에 대한 노력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13일 HMM이 MSCI의 2026년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를 제공한다. 1999년부터 시작된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기업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HMM이 획득한 ‘AA’ 등급은 MSCI의 7개 ESG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ESG 관련 위험과 기회를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리더 그룹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상장 선사 중 높은 수준에 달한다. HMM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이행실적이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2021년 MSCI 지수에 편입된 HMM은 당시 BB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1단계 상승한 BBB 등
[FETV=임종현 기자] PFCT가 BC카드에 인공지능 기반 여신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공급하며 금융사의 데이터 기반 리스크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 PFCT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의 랩(Lab)을 기반으로 BC카드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카드론, 가맹점론, 신용대출 등 주요 여신 상품별 리스크 전략을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구축으로 BC카드는 6개월 단위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리스크 전략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상품별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 비교·검증이 가능해지면서 리스크 관리의 정교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전략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델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외부 모델 의존도를 줄이고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스크 모델 개발·검증·운영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사의 AI 전환(AX)을 리스크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PFCT는 향후 금융사별 데이터와 상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에게 상을 수여하는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을 달성한 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이 3년만에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사장(왼쪽)이 주 지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리츠화재]
[FETV=임종현 기자] 하나은행이 모빌리티 플랫폼과 협업해 택시사업자 대상 금융 지원에 나섰다. 금융과 운행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업 안정성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금융 인프라와 모빌리티 운영 역량을 결합해 택시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 전용 금융상품을 마련하고, 티머니모빌리티의 플랫폼 ‘택시투데이’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플랫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협력도 추진한다.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융교육 지원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모빌리티와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플랫폼 기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과 손잡고 운동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러닝 활동과 소비 혜택을 연결한 새로운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하나카드는 러닝 앱 ‘런데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하나카드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런데이는 음성 코칭 기반 러닝 플랫폼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최근 러닝 인구 확대와 함께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이 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러닝 데이터를 활용한 제휴카드 출시를 추진한다. 이용자의 러닝 거리 등 운동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생활 소비 혜택도 함께 강화한다. 러닝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일상 밀착형 업종 중심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운동과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한 프리미엄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선보이며 고가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차량 이용 혜택과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업해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상품은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아방가르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카드 모두 연간 기프트 서비스와 함께 이용금액 할인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상품권, 호텔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 등 다양한 선택형 혜택도 포함됐다. 상위 상품인 마누팍투어는 국내 최대 1.5%, 해외 최대 3% 할인 또는 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하며, 주유 리터당 최대 200원 할인과 전기차 충전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벤츠 전용 상품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공항라운지 서비스도 포함됐다. 익스클루시브와 아방가르드 역시 할인율과 한도는 다르지만 주유·충전 할인, 생활 영역 할인, 공항라운지 이용 등 공통 혜택을 갖췄다. 쿠팡, 배달앱, 카카오T 등 일상 소비 영역 할인도 포함됐다. 카드 디자인은 벤츠 엠블럼을 반영한 프리미엄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일부 상품은 메탈 카드로 발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소상공인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서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주도력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도 7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동일 사업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2년 연속 1위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해당 바우처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 단위 영업망과 지역 기반 네트워크가 이용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농협 채널을 활용한 접근성 확보가 영세 사업자의 참여를 끌어낸 요인으로 꼽힌 다. NH농협카드는 정책금융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민생 지원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8~9일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예술의전당에 우수고객 3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콘서트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가운데)이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이건우 기자]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입찰 수주와 처방 확대를 동시에 이끌며 시장 장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점유율이 90%를 넘어서며 출시 초기부터 빠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가 유럽 전역에서 입찰 성과와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는 총 14개 주정부 단위 입찰 가운데 10개 지역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 토스카나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제품 공급이 시작되며 시장 선점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나머지 지역 입찰에서도 추가 성과를 통해 공급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에서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을 모두 수주했다. 공식 입찰 이전부터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셀트리온은 본격 공급이 시작되면 처방 확대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입장이다. 독일에서도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출시 1개월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한 데 이어 공보험 등재 계약을 빠르게 마무리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유럽에
[FETV=장기영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의 보험설계사 수가 3000명을 돌파해 초대형 GA가 됐다. 13일 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소속 설계사 수는 3000명 이상이다. 이에 따라 토스인슈어런스는 2022년 2월 대면영업을 시작한 이후 약 4년만에 초대형 GA가 됐다. 앞서 설계사 수는 2023년 10월 1000명, 2024년 9월 2000명을 돌파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영업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설계사 조직을 육성해왔다. 실제 신입 설계사 교육 과정에는 월 150명 이상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설계사 증가는 신계약 증가로 이어져 지난 2023년 8만9073건에서 2024년 15만6321건, 2025년 22만1819건으로 늘었다. 신계약액은 2023년 125억원에서 2024년 248억원, 2025년 438억원으로 증가했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는 “설계사 3000명 달성은 단순한 규모의 확장이 아니라 고객 신뢰 중심의 영업구조가 시장에서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설계사가 고객들에게 최선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산업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가겠다”고
[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이 선정산 사업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율과 유연한 보증 한도를 앞세워 기존 사업자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7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파일럿 서비스 이용자 모집에 착수했다. 이달 20일 오픈 예정인 서비스는 쿠팡 등 주요 플랫폼 판매자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리오픈은 정식 출시 전 서비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단계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일럿 참여 판매자는 별도 절차 없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다. 선정산 서비스는 판매 이후 정산일까지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산 예정 금액을 기반으로 자금을 선지급하는 구조다. 파일럿 참여 판매자는 정산 예정 금액의 최대 95%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0.9~1.6% 수준으로 책정됐다. KG파이낸셜은 이를 통해 판매자의 정산 대기 부담을 줄이고 자금 운용 유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도 정산 예정 금액의 최대 90~95% 수준까지 선지급하는 구조가 일반화된 가운데 KG파이낸셜은 수수료 경쟁력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FETV=심수진 기자] 달바글로벌이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가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글로벌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목표 이익률을 달성하고 향후 3년간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수립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되는 추세다. 일본 법인(DALBA JAPAN)을 통해 현지 수입 화장품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뷰티 디바이스와 비건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사업 부문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97억3500만원으로 2024년(3090억6300만원) 대비 68.2% 증가했다. 2023년(2008억200만원) 실적 대비 2년 만에 158%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다. 수익성 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14억6900만원으로 2024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의 게임 안팎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관을 통합하는 ‘쿠키런 유니버스’, 장르와 플랫폼 다변화를 내세운 ‘비욘드 모바일’, 문화·비게임 영역 확장을 병행하며 단일 게임의 흥행을 넘어 IP 자체의 수명을 키워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IP 컴퍼니로의 확장을 바라보고 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2025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쿠키런 IP를 글로벌 슈퍼 IP로 육성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확장을 통해 라이브 게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게임과 IP 사업이 맞물리는 구조를 바탕으로 쿠키런의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2026년에는 성장 키워드로 ‘확장’과 ‘진화’를 공식화하며 신작 개발과 IP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다시 강조했다. 조 대표가 제시한 2026년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8~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기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이 개인부문 대상, 서울 남서울농협이 사무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가 엄 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박원일 기자]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BS한양이 수익성 중심 전략과 에너지 사업 확장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외형 확대보다 내실을 우선한 경영 기조가 원가 구조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지며 ‘체질 전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BS한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1286억원, 영업이익 10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배 이상 급증했다. 순이익 역시 750억원대를 넘어서는 등 전반적인 이익 체력이 크게 강화됐다.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성 지표다. 매출원가율이 80% 초반대로 낮아지며 전년 대비 뚜렷한 개선을 보였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9%, 6%대까지 상승했다. 원가 관리 강화와 채산성이 높은 사업장 중심의 공정 진행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평택 브레인시티, 인천 용현학익, 김포 풍무 등 수도권 핵심 자체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수익에 동시 기여했다. 기존 현장의 준공 효과에 더해 전사적으로 정착된 원가 관리 시스템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수주 전략 역시 변화의 한 축이다. 무리한 외형 확대 대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를 이어가며 지난해 약 2조
[FETV=이신형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종속기업 매각과 인력감축 등 고강도 구조개편을 병행한 결과 실적과 재무지표에서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됐다. 중국 생산거점 정리와 비용구조 효율화 등이 이어지며 외형 축소에도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2010년대 중후반부터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LCD 패널 가격이 장기간 하락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에 LG디스플레이 역시 2019년 이후 LCD 중심 사업을 축소·매각하고 해당 자금을 OLED 중심으로 재편하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해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해에는 구조조정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실행됐다. 지난해 4월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을 중국 TCL 자회사인 CSOT 매각하는 한편 일부 중국 생산·판매 법인을 연결 범위에서 제외하며 비핵심 자산 정리를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중국을 비롯해 미국·일본·독일·베트남 등 주요 해외 종속기업 자산총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고 글로벌 법인 구조 역시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사업 구조 조정은 자산 구성 변화에서도 확인됐다. 자산총계는 2024년 32조8596억원에서 2025년 26조9167억원으로 감소
[FETV=김예진 기자]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국내 주식 중개 수익이 등락을 반복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이는 사이 외화증권 수수료 수익의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해외주식 시장 내 경쟁이 격화되면서 브로커리지 부문의 점유율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키움증권의 외화증권 수수료 수익은 3205억원을 기록했다. 2089억원이었던 2024년에 비해 약 53.4% 증가한 수치로, 개인 투자자 점유율 바탕으로 한 해외주식 브로커리지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키움증권의 외화증권 수수료 수익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0년 745억원이었던 수익은 2021년 1539억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으며 2024년 2089억원, 2025년 3205억원까지 치솟았다. 5년 사이 수익 규모가 약 4.3배 급증하며 주식 부문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전체 주식 관련 수수료 수익(지분증권·외화증권 합산)은 2020년 4598억원에서 2021년 6391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2년 3973억원으로 감소했으나 2025년 6932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2021년 대비 지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KB손보 임원과 부서장 100여명은 이날 헌장 낭독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구 사장(왼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주요 상장 보험사들이 올 들어 최고경영자(CEO)에게 현금 대신 주식 상여금을 잇따라 지급하고 있다. 특히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 2명이 10년 후인 오는 2036년 받게 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규모는 총 70억원에 달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3일 이석현 대표이사에게 자사주 1692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이는 지급 당일 종가 2만9900원 기준 5059만원 규모다. 현대해상은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몽윤 회장, 정 회장의 장남인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정경선 부사장에게도 각각 4910주, 1156주의 자사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같은 날 종가 기준 정 회장은 1억4680만원, 정 부사장은 3456만원 규모다. 자사주 상여금 지급 이후 보유 주식은 정 회장이 1967만2910주(23.08%), 정 부사장이 40만7756주(0.48%)다. 앞서 현대해상은 오는 5월 8일까지 재직 임직원 3442명에게 자사주 89만4000주를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자사주 지급은 지난해 경영실적 악화에 따라 올해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한 데 따른 격려 차원의 보상이다. 이를 위해 현대해상은 지난
[편집자 주] 지난해 증시 호황과 함께 증권업계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총합이 5년 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회복세도 확인된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초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집중되면서 증권사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FETV는 초대형 증권사와의 경쟁에 직면한 증권사들의 사업 방향과 생존 전략을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대신증권이 초대형 IB(기업금융) 진입을 목표로 IB 역량 강화와 자본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 리테일 부문은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2028년까지 초대형 IB로 지정받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후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주주환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 2030년까지를 이익 확대 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IB 부문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기존 1부문·5담당·1본부 체계였던 IB 조직을 1총괄·3부문·3담당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이 강남 대치동 핵심 재건축 사업인 대치쌍용1차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치동 일대 정비사업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인근 단지 수주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1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999가구 규모로 재탄생하며 공사비는 약 6892억원이다. 입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고, 양재천·탄천 등 녹지와 대형 상업·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를 제안했다. 49층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곡선형 입면 디자인과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배치는 전 세대가 양재천·탄천·대모산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약 1만5000㎡ 규모 중앙광장을 확보했다. 커뮤니티는 세대당 약 13.2㎡ 수준으로 확대해 수영장, 골프시설, 다이닝 공간 등 복합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3개 층 규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핀란드 정부 및 현지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북유럽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전에 이어 열에너지 기반 저탄소 솔루션까지 협력 분야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현대건설은 1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핀란드 정부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논의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열에너지 저장, 히트펌프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에 집중됐다. 특히 핀란드 기업들이 보유한 열에너지 솔루션과 현대건설의 플랜트 EPC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이 핵심이다. 핀란드는 203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력뿐 아니라 산업·수송·열 부문까지 탈탄소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난방용 SMR과 전력-열 변환 저장시스템 등 분산형 에너지 기술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난방 특화 SMR은 낮은 온도·압력 조건에서 운전되는 구조로 도심 및 산업단지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히트펌프와 열저장 시스템 역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앞서 핀란드 신규 원
[FETV=심수진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12일 기안84 작가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10일 문을 열었으며 뉴발란스 직영 성수점과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 1층 센터홀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성수점은 4월 한 달간 운영을 지속하며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오는 4월 16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기안84 작가의 감성이 담긴 의류와 용품, 신발 등 다채로운 협업 제품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중 러닝화 ‘SC 트레이너’를 선착순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안84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슈박스와 더불어 협업 슈레이스, 토트백이 제공된다. 특히 해당 고객들에게는 오는 4월 21일 여의도에서 기안84 작가와 함께 달리는 러닝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추첨권이 증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에도 협업 모자 구매 시 협업 뱃지를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협업 토트백을 제공하는 등 구매 금액 및 품목에 따른 사은 행사도 병행된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FETV=심수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12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내에 자사 외식 매장을 한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오는 13일 캐치테이블에 현대그린푸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입점하는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의 h'450과 판교점 h'541을 포함한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 더현대 서울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더현대 서울·중동점) 등이다. 또한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 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과 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매장 총 18곳이 포함됐다. 입점을 기념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그린푸드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열고 해당 기간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다만, 이번 행사는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 12일 티웨이항공이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 출발 ‘우리 동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대구 ▲청주 ▲제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티웨이항공은 지역 출발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는 설명이다.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공항 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항공권 예매 시 특별 할인 쿠폰이 다운 가능하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결제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혜택을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편리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hy와 하이브가 합작해 설립한 미국법인 hyh가 '아리(ARIH)'라는 제품을 월마트에 출시한 가운데 BTS(방탄소년단)이 직접 브랜드명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아리' 브랜드에 K-푸드라는 마케팅에 이어 BTS '팬덤' 효과까지 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hyh가 미국 월마트를 통해 선보인 '아리'라는 제품 브랜드를 BTS가 직접 선택했다. 월마트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현재 일부 제품이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주문(프리오더) 형태로 판매를 게시했다. ‘아리’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다. 기능성 음료를 중심으로 라면 등 K-푸드 간편식까지 함께 묶은 구성이다. 음료부터 식품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형태로 브랜드 하나로 여러 제품군을 동시에 전개하는 방식이다. 실제 공개된 제품군을 보면 기능성 음료와 에너지 드링크, 간편식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각각의 제품을 따로 내세우기보다 ‘아리’라는 이름 아래 묶어 선보이는 구조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로 다양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름이다. ‘아리’는 BTS 멤버들
[FETV=이건우 기자] 쿠팡이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20~30대 고용이 증가하면서 지방에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흐름이다. 쿠팡은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의 20~30대 직원 수가 올해 3월 기준 1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9월 약 1만5000명 대비 2000명 이상 증가한 규모다. 쿠팡은 청년 고용 확대가 지방 물류센터 투자와 채용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는 입장이다. 쿠팡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약 3조원을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며 광주, 대전, 대구, 경남 등 주요 거점에 물류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첨단물류센터 청년 인력은 1000명을 넘어섰고, 충청권 1160명, 경상권 1900명, 대구 840명 등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일부 물류센터에서는 전체 직원의 80% 이상이 2030 세대로 구성되는 등 청년 중심 인력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광주5센터(84%), 대전1센터(85%), 김해1센터(84%) 등 다수 센터에서 청년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지방 물류센터의 청년 비중은 약 50%로,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 해당 소재는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으로 꼽혀 향후 미래 소재 개발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2일 에코프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천연자원부로부터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에코프로 리튬이 6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의 역내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EIP)’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수산화리튬 생산과 공급을 담당해 왔다. 이번 캐나다 정부 지원금을 토대로 차세대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 공정 실증 과제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히는 리튬 메탈 음극재는 기존 음극재에 주로 사용되는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퀘벡주 정부 산하 전력 회사 하이드로퀘벡과 공동개발 협약(JDA)을 맺었다. 이후 리튬 메탈 음극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실증 과제를 통해 오는 2027년 3월까지 리튬
[FETV=임종현 기자] 금융당국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카드에 이어 우리카드, 신한카드까지 연쇄 제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롯데카드에 대한 제재 절차에 이어 우리카드 관련 사안도 신속히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주요 카드사들이 잇따라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영향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2024년 가맹점주 약 7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카드모집인에게 유출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당시 성명과 전화번호, 카드 가입 여부 등이 당사자 동의 없이 마케팅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안으로 우리카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현재 금감원은 신용정보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롯데카드도 해킹 사고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건과 관련해 영업정지와 과징금이 포함된 제재안을 통보받은 상태다. 신한카드 역시 가맹점주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검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후속 제재 가능성이 제기된다. 각 사는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롯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인 농부들과 함께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배성완 사장을 비롯한 하나손보 임직원 25명은 이날 방울토마토를 수확한 뒤 선별과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배 사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통비 지원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고객 가운데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의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0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3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통비 절감과 함께 지역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알림 이벤트 참여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며 이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 소비가 많은 고객층을 겨냥해 스타벅스 리워드 적립, 한정판 굿즈 제공, 해외 이용 캐시백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4월 한 달간 이벤트에 응모하고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별 1개를 600원 수준으로 환산하면 약 15만원 상당 혜택이다.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우리카드 이용 또는 탈회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말까지 응모 후 3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을 증정한다. 해외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 우리카드 트래블페이 또는 해외 스타벅스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동일 금액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해당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스타벅스 이용 금액에 따라 리워드 별을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이용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한도 없이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 등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종이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바람 2종과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Max)등 일반 모션 바람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벽걸이형 신제품은 총 7가지 바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AI 쾌적' 모드 ▲'쾌적제습'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경우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설명했다. 또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대화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와
[FETV=신동현 기자] KT지니뮤직이 러닝용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달리기 속도에 맞춘 음악 재생과 메트로놈 기능을 앞세워 러닝 중 음악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KT지니뮤직은 러너를 위한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러닝 루틴과 몸 상태에 따라 음악 템포를 조절하거나 일정한 박자에 맞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운동 시간을 설정한 뒤 ‘음악 BPM’ 기능을 통해 원하는 달리기 속도에 맞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다. ‘음악 BPM’은 140부터 180까지 5단계로 나뉘며, 템포에 맞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느린 속도로 안정적으로 달릴 때는 낮은 BPM을, 빠른 속도로 달릴 때는 높은 BPM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러닝 메트로놈’ 기능은 재생 중인 음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일정한 박자에 맞춰 보폭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서비스는 지니앱 메인 화면 상단의 ‘러닝’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러닝 중 빠르게 음악을 설정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높은 BPM에 맞춘 기능성 음원도 별도로 제작해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한 이용자 대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보안 체계를 강화한 신규 유심 정책에 맞춰 온라인 확인과 매장 예약 시스템을 병행하고, 현장 지원 인력도 확대 투입한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에서 직접 간편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유심 교체를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예약 시스템 개시 이후 11일까지 접수된 매장 방문 예약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1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결과가 수용되지 않은 경우에도 고객이 신용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용 개선가능 항목 안내’ 서비스를 신설했다. ▲신상정보 ▲당행거래정보 ▲대출거래정보 ▲카드거래정보 ▲연체정보 등 5개 항목을 제공해 고객의 신용관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등 대외 충격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을 맞아 향후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한 구조적 조건을 분석한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도 약 1000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밸류업 강화에 따른 한계기업 퇴출 흐름 정착 시 코스피가 과거 박스권(1500~3000pt)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다만 연구소는 코스피가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밸류업에 더해 ▲이익 변동성 축소 ▲장기투자 문화 정착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세 가지 구조적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스피 영업이익의 약 40%가 IT·반도체 등 경기 민감 단일 섹터에 집중돼 있어 업황 악화 시 이를 상쇄할 이익 기반이 취약하고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의 변동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상시 채용을 통해 퇴직연금 관련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수급하고 있다. 세무사, 자산운용전문가 등 전문 분야도 다양하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퇴직연금 등 핵심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마친 상태다. ◇지난해 말 핵심사업 강화 목적 조직개편 실시 하나은행은 최근 퇴직연금사업부, 퇴직연금상품부, 퇴직연금관리부 등에서 근무할 세무사, 자산운용전문가, DC·IRP 컨설턴트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세무사는 퇴직연금사업부와 퇴직연금관리부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퇴직연금사업부에서 근무하게 될 세무사는 퇴직연금 관련 세무 프로세스 지원·영업점 퇴직연금 관련 세무상담 지원·세법 개정에 따른 업무반영과 전산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퇴직연금관리부에서 근무할 세무사의 경우 영업점 퇴직연금 관련 세무상담 지원·영업점 직원 대상 세무 연수와 교육·고객 대상 세무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퇴직연금상품부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보유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인원은 퇴직연금펀드(ETF 포함) 라인업·사후관리, 퇴직연금 전용 상품 개발, 추천 펀드 선정, 퇴직연금 자산운용 시장·제도 모니터링, 자산관리(포트폴리오) 전략
[FETV=이건우 기자] 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사 삐아가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전략사업부에 신사업 기능을 탑재시켜 성장 전략을 실현시켜나갈 방침이다. 브랜드 중심 조직을 전면 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것도 주목할 지점이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조직도에서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전략사업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사업부 ▲신사업부 ▲글로벌사업본부 ▲신성장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가 배치된 구조였다. 이 가운데 신성장사업본부 산하에 신사업부가 포함돼 신규 사업 기능이 별도 축으로 운영됐다. 반면 2026년 조직도에서는 신성장사업본부와 신사업부가 사라지고 대신 성장사업부와 브랜드개발사업부가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새롭게 배치됐다. 기존 전략사업부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사업부는 유지된 가운데 글로벌사업본부와 경영지원본부 체계도 이어졌다. 삐아는 이번 조직 개편이 사업 간 연계를 고려한 재배치라는 입장이다. 기존 신사업 기능을 전략사업부로 이동시키고 오프라인 조직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색조 사업은 브랜드 확대에 따라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됐으며 기초 브랜드는 별도 운영하되 오프라인 전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만 40세를 기준으로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구분해 개발한 ‘삼성 1540 청춘대표 건강보험’, ‘삼성 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만 15~40세,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만 41~80세 고객의 위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청년층의 보장 수요를 반영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납입 지원 특약을 신설했다. 또 치아 치료, 생활 재해, 청년 스트레스 질환 등 실생활 중심의 보장을 강화했다.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고령층을 위해 치매 보장을 중심으로 경증 이상 치매 진단, 치료비, 통원 치료 등을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 알츠하이머 표적치료제인 ‘레켐비’ 치료비를 보장하고, 당뇨 진단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다이어트, 운동, 임신, 출산 관련 상담,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요양기관 입소, 장기요양등급 판정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에 따라 보장 구조와 서비스를 차별화해 자녀의
[FETV=이건혁 기자] hy(옛 한국야쿠르트)와 하이브가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출연한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SNS 계정 'taste_arih'에는 BTS 멤버들이 등장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hyh의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yh는 hy와 하이브가 합작으로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미국 월마트 사이트에서는 '아리'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hy와 하이브는 주식 취득에 따른 기업결합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당초 미국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hy 관계자는 "hyh는 하이브와 합작 설립한 법인"이라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025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매출 369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0.6%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거래액은 2조8000억원으로 12% 늘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0억원으로 83% 줄었다. 이번 실적의 특징은 매출 구조 변화다. 서비스매출은 전년 대비 20.2% 증가한 2273억원을 기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거래액 확대에 따라 플랫폼 수익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로 외형 성장이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델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매출은 1423억원으로 1000억원대 규모를 유지했다. 창업 솔루션 ‘파트너스’ 기반 사업이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사업 성장도 두드러졌다. 남성 패션 플랫폼 ‘4910’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했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170만명에서 340만명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사업도 확장세를 보였다. 일본 플랫폼 ‘아무드(amood)’는 누적 다운로드 650만회를 기록했고 입점 마켓 수는 2만5000개를 넘어섰다. 재무 구조도 안정 흐름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이버 보안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2026년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화손보가 보험업계 최초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대학(원)생 14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우수자 11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앞줄 가운데)이 우수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이건혁 기자]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같은 서비스를 전날 출시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투자자가 직접 신고,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토스증권은 이달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타 증권사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수익이 있는 고객도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토스증권 MTS에서 간편 신고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복잡한 세금 신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 의무를 쉽고 편리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고객 눈높이에 맞췄다”며 “양도소득세 신고를 앞둔 투자자들이 토스증권을 통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을 덜어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단편 영화에 그룹 광고모델 5인이 동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전격 공개한다. 1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약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돼 있으며 은행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특히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G-DRAGON(지드래곤)‧임영웅‧손흥민이 승객으로,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로 출연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고객의 금융 여정을 함께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
[FETV=박원일 기자]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1700가구 넘는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 교통 호재와 교육 인프라 계획, 완화된 분양 조건이 맞물리며 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단지(946가구)와 2단지(834가구)로 나뉘어 공급되며 전용 84㎡ 중심 구성에 일부 중대형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단지별로 나뉘어 이뤄져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정당계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입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용계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이다. 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과 정부청사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 초·중·고교 부지 계획이 추진되며 교육 여건도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기존 도안신도시 상권을 기반으로 대형마트·백화점·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FETV=손영은 기자] 파라타항공이 국내 항공 정비 전문 기업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KAEMS와 '항공기 정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부품 정비와 기술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그동안 일부 해외에 의존했던 부품 정비 물량을 국내로 전환했다. 정비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운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협력을 통해 비상장구류와 휠·타이어·브레이크 등 항공기 운항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 정비를 우선 추진한다. KAEMS는 기존 기체 중정비 중심에서 장비품 정비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파라타항공은 보다 안정적 정비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기술 정보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용해 정비 품질 향상에 나선다. A320, A330 등 운영 기종에 대한 항공기 결함 사례와 안전관리시스템 관련 정보를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의품격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의 보험으로 생애 전반의 보장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경제활동기와 은퇴기 생활 여건에 따라 보장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구조는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를 고려해 보장을 탄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복층형,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다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형으로 구성됐다. 전환형의 경우 사망 담보 해약환급금을 활용해 은퇴 이후 필요한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입 이후 최신 의료기술 등을 보장하는 신규 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중도 부가특약 서비스를 추가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100세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연한 보장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삶의 변화 속에서도 고객의 품격을 지켜주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이다. 10일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봄에 맞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포함한 7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선착순 특가 운임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밴쿠버, 인천-시드니 노선이다.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노선별 운임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입력 시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티웨이항공의 장거리 노선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중복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인천-파리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자그레브 ▲인천-시드니 ▲인천-밴쿠버 등 7개 노선에 대해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결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IT 계열사인 AK아이에스의 처분예정일을 연기했다. 회사 측은 경영 계획 조정에 따른 단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 공시로 매각 중단 가능성에 대한 조항은 삭제돼 매각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일 제주항공은 IT 계열사인 AK아이에스의 처분예정일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4월 10일에서 6월 10일로 두 달 연기됐다. 사유는 거래상대방과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경영 계획 조정에 따른 단순 일정 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 공시에는 "이사회 승인에도 불구하고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은 삭제됐다. 매각은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공시에는 "이사회에서 본 건 승인되지 아니하는 경우 본 계약은 본 이사회 승인에도 불구하고 중단될 수 있다"는 조항이 사라졌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은 최초 주식처분을 결정한 이사회 의결일”이라는 문구로 변경됐다. 매각 중단 가능성 조항이 사라지며 계약은 더욱 선명해 졌다. 제주항공은 지난 2월 AK홀딩스에 AK아이에스 지분 100%(780만주)를 매각했다. 규모는 약 433억원으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표다. AK아이에스는 제주항공의
[FETV=이건우 기자] 한샘이 앰버서더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주방과 수납 분야 경쟁력을 강조한다. 설계 노하우와 공간 활용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주거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가 참여한 키친·수납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샘이 56년간 축적해온 주거 공간 설계 노하우와 품질, 디테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안성재 셰프는 키친 부문에서 ‘전문가도 선호하는 주방’을, 정은채는 수납 부문에서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납력’을 강조하는 역할을 맡았다. 주방 편에서는 ‘상부장 없는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를 제안했다. 슬림 조명 선반과 유리 장식장 등을 활용해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사용자 취향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한샘에 따르면 월 7000건 이상의 주방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세라믹 상판, 벽장 고정 방식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수납 편에서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을 강조했다. 독일 헤티히(Hettich) 레일을 적용해 서랍 공간을 확장하고, 기존 대비 약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가 1분기 누계 기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근거리 채널인 에브리데이도 성장 흐름을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9일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누계 총매출은 4조7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특히 트레이더스 사업부는 전점 기준 9.7% 성장하며 매출 확대를 주도했다. 에브리데이 역시 같은 기간 2.3% 증가하며 근거리 채널 수요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 트레이더스 성장에는 신규 점포 효과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지난해 2월 마곡점과 9월 구월점을 출점한 바 있다. 다만 3월 기준으로 보면 총매출은 1조4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마트는 ‘3월 공휴일 감소에 따른 영업일수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사업부별로는 채널 간 흐름 차이가 이어졌다. 할인점 매출은 감소한 반면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는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흐름이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줄고 내식 중심 소비가 확대되면서 창고형 할인점과 같은 가성비 채널이 상
[FETV=이건우 기자] 컬리가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큐레이션 기반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을 결합해 고객 선택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컬리는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식단 가이드는 ‘리프레시 클린’, ‘고단백질 식단’, ‘맛있는 식단’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일과 채소 중심의 클린 식단부터 육류·수산물 기반 고단백 식단,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식단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병행된다. 닭가슴살, 요거트 등 주요 상품을 묶음 또는 골라 담기 방식으로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되는 ‘더하기 특가’를 운영한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 간편식 등을 포함한 ‘프레시 특가’도 진행된다. 또 브랜드 쿠폰 3종(20%)과 카드사 쿠폰 2종(10~15%)을 포함한 5종 쿠폰팩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는 입장이다. 컬리 관계자는 “
[FETV=이건혁 기자] 한국첨단소재가 1주당 가액 500원이던 보통주를 1500원으로 병합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첨단소재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5708만8614주에서 1902만9538주로 줄어든다. 이달 28일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병합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으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는 다음달 28일부터 6월21일까지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하지 않는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첨단소재는 지난해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손실 1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8.8%, 10.8% 악화된 수준이다. 한국첨단소재는 경영 실적 악화에 대해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감소 및 기생산 제품의 충당금 설정과 제품 폐기 손실 반영"이라고 전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국제선을 운항하며 누적된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다. 이는 지구를 약 1560바퀴 돈 것과 같다. 10일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8일 기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 첫 국제선 취항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성과라는 입장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총 1만1458회 국제선을 운항했다. 항공기 누적 비행거리는 약 6274만km에 달한다. 지구를 약 1560바퀴 돈 것과 같은 거리다. 전체 운항거리 중 약 72.3%는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전체 운항거리 중 약 72.3%에 해당하는 4540만km가 미주 노선에서 발생했다. 장거리 노선 중심의 운항 전략이 실제 수송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1회 평균 비행거리는 약 5475km로 취항 초기부터 유지해온 장거리 중심 구조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수송 인원 확대를 넘어 장거리 노선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4일 워싱턴 D.C. 노선 취항으로 총 9개 국제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
[FETV=이건우 기자] 컬리가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큐레이션 기반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을 결합해 고객 선택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컬리는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식단 가이드와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식단 가이드는 ‘리프레시 클린’, ‘고단백질 식단’, ‘맛있는 식단’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일과 채소 중심의 클린 식단부터 육류·수산물 기반 고단백 식단,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식단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병행된다. 닭가슴살, 요거트 등 주요 상품을 묶음 또는 골라 담기 방식으로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되는 ‘더하기 특가’를 운영한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 간편식 등을 포함한 ‘프레시 특가’도 진행된다. 또 브랜드 쿠폰 3종(20%)과 카드사 쿠폰 2종(10~15%)을 포함한 5종 쿠폰팩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는 입장이다. 컬리 관계자는 “
[FETV=이건우 기자] 노랑풍선이 시드니와 케언즈를 결합한 호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호주 시드니·케언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11일 오후 6시 35분부터 약 5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 7일 또는 9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드니·브리즈번 4성급 호텔과 케언즈 5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이번 상품은 도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시드니와 케언즈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케언즈에서는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체험과 자유 일정이 제공되며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본다이비치 등 주요 관광 코스를 포함했다. 이와 함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방문과 시닉월드 체험, 시드니 항구 디너 크루즈 등도 일정에 포함됐다. 9일 일정 선택 시에는 케언즈 쿠란다와 브리즈번 일정이 추가된다. 노랑풍선은 홈쇼핑 방송 중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시드니 야경 투어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일부 고객에게 헬기 투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자연과 도시 관광을 결합해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상